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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관리원 1, 2차 채용 최종면접 리뷰

by 예쁜꼬마선충 2020.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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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결과부터 말하자면 오늘 2차까지 모두 낙방을 하였다.

 

단전에서부터 깊은 빡침이 올라오지만 최종 1/5의 확률을 이기지 못한 것이라 체념을 하려고 한다.

 

1차 채용 최종 발표는 5.28일에 발표가 났는데 3월에 시작한 채용이 코로나 때문에 밀려서 늦게 필기시험(서울 오금고등학교)을 보고 합격 발표 후 최종 면접을 보고 4~5일 후 발표가 났던 걸로 기억한다. 

 

필기시험은 수목학, 조림학, 수목보호학 그리고 NCS 이었다. 필기시험 과목은 직렬에 따라 달랐으며, 전문직이라 말하는 직렬 즉 연구직? 같은 응시생들은 필기시험 대신에 면접을 봤던 걸로 알고 있다. 

최종면접은 서울 코엑스 건물에서 진행되었는데 면접장소를 찾지 못해 힘들었으나, 곳곳에 친절히 안내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쉽게 도착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러면 뭐해 난 최종 합격에서 녹아내렸다. 

 

 

 

2차 채용은 필기시험 발표가 나기 전에 시작되어서 내 나름의 보험으로 서류전형에 응시를 했다. 유별나게 한국 수목원 관리원은 자기소개서, 직무계획서 작성 분량이 많아 응시를 원한다면..... 미리미리 작성해서 응시하는 걸 추천한다. 

 

2차 채용의 필기시험은 1차와 다르게 과목이 바뀌었다. 수목학, 조경학, 수목보호학 그리고 NCS 이었다.

나같은 사람을 대비해서 바꾼 건지는 모르겠으나 1차 채용 때 죽어라 공부한 부분이 있어서

조경부분만 살짝 공부를 하고 응시를 했다. 필기시험 장소(서울 오금고등학교)는 1차와 동일했다.

 

2차 채용의 필기 발표일은 목요일이었는데 면접은 월요일에 있어서 일정을 조절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저번과 달리 휙휙 빠르게 시간이 흐르는 기분이다.

 

하지만 2차 채용 역시 나와는 인연이 아니었던 것 같다. 

 

면접 질문은 비공개여서 적지 못함이 아쉽다.

 

#내용추가#

1, 2차 한국수목원관리원의 필기시험은 기사 필기시험 수준정도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나는 기사는 물론 산업기사 기출문제까지 모두 공부를 하고 시험에 응시해서 그나마 쉽게 문제를 풀어나갔던것 같다.

 

(참고로 난 산림 쪽 비전공자.......)

 

수목의 학명이 자주 출제 되었고 기억에 남는 문제는 버들의 종류 중 속이 다른 버들을 고르는 문제 등

중복수정, 개벌, 간벌, 소나무재선충, 권장내화수종, 비전공자도 노력하면 필기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

 

NCS는 난 젬병이었는데 그나마 무난하게 풀 수 있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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