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저장1 수확한 무, 당근, 양배추 저장했어요. 안녕하세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에 배추, 무, 당근 등 여러 작물을 수확했어요. 김장에 필요한 만큼 사용을 하고 남은 작물은 저장을 하기로 했습니다. 무의 지상부(abovegroud)를 제거하고 포대자루에 담아놨습니다. 무 어깨의 녹색이 진한게 이쁘네요! 양배추도 마찬가지로 포대자루에 담아 저장을 했습니다. 거추장스러운 최외엽들은 다 제거를 해서 최대한 부피를 줄였습니다. 김장채소 준비, 비바람 견뎌준 내 채소들 안 좋은 날씨에서 이렇게 싹을 틔운 당근들.. 당근 솎음 작업 할 때 점파를 안하고 줄뿌림한 것을 너무나 후회했다. 또 당근이 발아가 안된 곳은 추가로 파종을 했더니 엄청나게 올라와서 몹시 perfect-green-day.tistory.com 이때부터 정말 힘들게 키웠던 당근인.. 2020.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