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여의동 분위기 좋은 카페 아미 다녀왔습니다.

전주 분위기 좋은 카페 아미(cafe ami)

안녕하세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주 동산동에서 식사를 마치고

 

근처 카페를 찾던 중 알게된

 

카페 아미에 다녀왔습니다.

블로그 리뷰글을 봤는데 가보고 싶게 생겼더라구요.

 

위치는 전북여고지나서 골목길로 더 들어가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주변에 주차장은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공터같은 곳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카페 주변에 주차를 많이 하셨더라구요;

 

카페 아미 메뉴판이에요!

 

저희는 아인슈페너와 바닐라라떼 그리고 크로플을 주문했습니다.

저희는 테이크아웃을 하기위해 사장님께서 일하시는 곳

 

바로 앞 자리에 앉았습니다.

 

가게가 생긴지 얼마 안됐는지 무척 깔끔하더라구요.

문 옆에 큰 거울이 무척 탐이나더라구요.

 

카페 아미의 실내는 무척 넓은 편이에요.

 

곳곳에 식물들이 비치되어 있는데

 

관리를 세심하게 하시는지 무척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없었다면 

 

카페에서 집중이 잘되시는 분들은 

 

카페 아미에서 하시면 좋을 듯 해요!

정말 식물이 많이 있어서

 

이름 찾아보다가 시간이 훅훅 가더라구요.

드디어 제 아인슈페너를 받아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카페 아미를 상징하게 저 별?인가바요.

 

받고나서 알았기때문에 의미에 대해선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아인슈페너 맛도 맛있었어요.

 

양도 많아서 맘껏 먹을 수 있었어요.

주문한 크로플의 포장은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크로플 포장은... 다 공통인가바요.

 

다른 카페에서도 저 포장이었는데, 저 박스가ㅔ 제일 적당한가 봅니다.

카페 아미의 크로플이에요!

 

아몬드랑 씨리얼이 들어가 있어서 더욱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요로케 아이스크림까지 올려서 먹으니 더더더 맛있네요.

 

어서 코로나가 끝나서

 

카페에서 바로바로 크로플을 먹고 싶네요.

 

포장해서 집에 오면 ... 뭔가 아쉬운 느낌입니다.

 

이상 카페 아미에서 맛있게 먹은 커피와 크로플이었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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