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부석사, 전망이 좋은 부석사 리뷰

영주 부석사 리뷰

 

안녕하세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날씨가 쌀쌀하지만 새해를 맞아 영주에 위치한

 

너무나 유명한 부석사에 다녀왔습니다.

부석사는 크고 유명한 사찰인 만큼

 

주차장은 너무나 완벽했습니다.

 

또 주말이 아닌 평일에 방문하다보니 가판들은 철수해서 

 

을씨년스러웠지만 곳곳에 적힌 글들을 읽으며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부석사에 오르기전에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부석사 입장에 앞서

 

관람요금을 지불해야겠죠?

 

관람요금이 궁금하신 분은 위의 사진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가파른 오르막길이 끝나다 보면

 

태백산부석사

 

라고 적힌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늘이 너무 맑아서 인지 단청색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사천왕상? 을 지날때면

 

뭔가 늘 숙연해지기 마련입니다.

어느 덧 길고 긴 오르막을 다 오르면

 

드디어 부석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부석사에서 바라본 전망이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부석사에서 제일 유명한

 

석등과 무량수전을 보며 다시 한번 숙연해지는 기분입니다.

 

오르막을 오르며 정말 숨이 찼지만

 

천천히 사찰을 돌며 숨을 고르니 아름다운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혹시나 영주에 놀러가신다면

 

꼭 부석사를 방문해서 무량수전 앞에 펼쳐진 

 

광활한 뷰를 꼭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20000

 

방문하시려는 분은 지도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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