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친구한테 카카오톡으로 선물을 받았어요!
그 선물은 바로바로
조 말론 바디 앤 핸드워시입니다.
이미 조 말론이란 브랜드에 알고 있었지만 언박싱 리뷰를 올리는 김에 검색을 해봤어요.
택배는 검정색 박스에 포장되어서 왔습니다.
운송장을 가리기위해서 그냥 뒤집어서 찍었습니다.
검정박스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p
박스를 열어보니 거래명세표와 조 말론 바디 앤 핸드워시가 잘 포장되어있네요!
뽁뽁이를 조심스럽게 걷어냈습니다.
알맹이에 비해 포장이 과대포장이었군요......
아 생각보다 저 리본은 좀 헐거 웠어요.
포장을 뜯는 사람한테는 좋겠지만
사진 좀 찍어볼라고하면 이리저리 풀려버리는 바람에
사진에서도 리본의 방향이 오락가락합니다.
벌써부터 리본의 방향이 바뀌었네요.
리본을 벗겨내고 박스를 열어 내용물이 같이 보이게 찍어봤어요!
친구가 가격을 알려주긴 했는데, 저 정도에 그 가격이라니
비싸긴 하네요.
바디 앤 핸드워시 제품이니
손을 씻거나 샤워를 할 때 쓰면 되겠죠?
그런 용도 치고는 제품을 담은 용기가 이쁜것 같아요!
농사짓는 투박한 남자손이라 제품이 이쁘게 보이지 않네여;
보통 여자분들은 잘 찍으시던뎁.....
똥손이라그런가봅니다. 흑흑
귀한 선물을 받은 만큼 저만 써야겠네요!
자세한 내용은 조 말론 공식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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