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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건조한 내 손을 촉촉하게 만들어 줄 록시땅 시어 드라이 스킨 핸드 크림 언박싱 리뷰

by 예쁜꼬마선충 2020. 12. 9.

안녕하세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찬 바람이 부는 날씨에 제 손이 많이 건조해져서 핸드크림을 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여자친구의 추천으로 록시땅이라는 브랜드를 알게되어서

 

막 쓰기에 간편한 느낌의 시어 드라이 스킨 핸드 크림을 구매했습니다.

록시땅은 1976년에 설립한 프랑스 국적의 화장품 회사였군요!

 

핸드크림이라 박스가 작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큰 편이었어요.

 

박스를 뜯어보니 노란색 록시땅 핸드크림 박스가 보이네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가 박스에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박스에 들어있던 구성품은 위의 사진과 같았습니다.

 

박스에 들어있던 종이는 그냥 설명서인지 알았더니

 

쿠폰을 하나 주시더라구요.

 

2020년 12월 31일까지라고하니.... 근처에 가게가 있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35ml도 소중하니까요!

노란박스 상단에 있는 봉인지?를 제거하면 그토록 바라던 핸드크림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오... 핸드크림이 들어있는 튜브가 매끈해서

 

사진찍으려는 제가 보일 정도네요;

 

150ml 정도면 맘편히 듬뿍 쓸 수 있겠죠?

겨울동안 추위에 고생할 제 손을 위해 틈틈히 발라줘야겠어요.

 

여러분들도 겨울에 건조한 손을 위해 핸드크림 듬뿍 바르세요!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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