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운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감기를 비롯한 여러 질병으로 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야하는데요.
코로나를 비롯한 여러 질병으로부터 저의 몸을 지키기 위해
정관장에서 활기력을 주문했습니다.
당신께만큼은...정관장
뭔가 감동적인 멘트네요.
예전에 인삼공사 필기를 떨어진 이후로 다시는 사먹지 않겠다 다짐했는데
이렇게 또 사먹게 되네요......
그만큼 정관장만한 제품이 없다는 의미겠죠?
하하하
박스를 오픈하면 빨간 쇼핑백으로 덮여져 있습니다.
선물할 사람은 쇼핑백에 담아 선물하라는 의미겠죠?
쇼핑백이 꽤나 튼튼해보여서 KEEP해둬야겠어요.
어자피 제가 먹을거라 쇼핑백은 필요없거든요.
뽁뽁이로 정관장 활기력이 덮여있습니다. 10병짜리를 구매해서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았어요.
제품 박스는 약간 황금마티즈 색깔이 생각나는 색이에요.
박스를 열어보면 정관장 활기력 10개 제품이 들어있고, 간단한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좌측에 있던 이 물체는 아무래도 정관장 활기력의 뚜껑을
열 때 사용하라고 준 것 같습니다.
병을 그냥 오픈하는 것 보다 저 뚜껑을 결합시키고 여는게 훨씬 힘이 덜 들어가더라구요.
정관장 활기력 잘 챙겨먹고 건강 잘 챙겨야겠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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