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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안성 차이홍, 비오는날은 삼선짬뽕

by 예쁜꼬마선충 2020. 7. 29.

요새 장마라서 너무 습하고

밖에 보이는 비오는 모습은 사람을 센티하게 만드는것 같네요......

하지만

비오는 날에도 배는 고프고

비가 오니 짬뽕이 먹고싶어

퇴근 후 짬뽕을 먹으로 늘 가던 차이홍에 도착해

삼선짬뽕을 주문했습니다.

삼선짬뽕을 주문했습니다.

해물이 많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징어 식감이 아주 좋았고, 약간의 불맛역시

비오는 날 생각나는 짬뽕의 환상을 깨지않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나중에 군만두도 시켜서 먹었는데

또 먹는거에 정신이 팔려서 짬뽕밖에 못 찍었네요......

아무튼 또 비가오거나

짬뽕이 생각난다면 먹으러 가야겠네요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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