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성을 같이 후비고 다니는 사람과 함께 같이 안성 깍두기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직접 방문을 해서 식사를 했습니다.
저는 가게에 들어가기전에 전화가와서
먼저 가게에 들어갔던 사람이 주문을 다해서
기다리면서 그의 주문을 확인하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쭈꾸미 3인분 양이에요!
원래 4인분을 주문하라고 제가 말했는데
밥을 비벼먹자면서 3인분만 시켰다고 하더라구요
아이폰 인물사진모드로 찍어봤는데......
똥손이라 아직은 마음에 들지 않네요 하하하하
그리고 추가로 튀김을 시켰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튀김을 먹는 것도 있었지만
매콤한 소스에 찍어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튀김을 더 사먹고 싶었지만
그냥 밥2개를 주문해서 시켜먹었습니다.
볶음밥은 1인분에 (3000원)입니다.
그냥 머릿속으로 계산할 때 2000원으로 생각했는데
3000원이라서 좀 놀랐습니다.
볶음밥은 또 먹는거에 정신이 팔려서 못 찍었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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