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는 금요일이 지나고 하염없이 시간만 보내다 보니 저녁시간 까지 한 끼도 먹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육식이 땡겨서 급하게 포장해와서 먹었네요!
지코바는 2번째로 먹어보고, 59쌀 피자는 지인이 먹고싶다고해서 시켰습니다.
사실 저는 피자는 잘 안먹는 편이라서요 하하하하
그래서 뭘 시키는지도 잘 몰랐는데
박스가 커서 뭔가 싶었습니다만
박스를 열어보니 엄청난 음식이 들어있더라구요;
저번에 맛있게 먹어서
같은 메뉴로 주문을 해서 먹었습니다.
그냥 먹기보다는 한끼도 안 먹었던터라
치밥을 해서 먹었습니다.
소스가 맛있어서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 우울한 기분은 풀리지가 않네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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