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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안성 차이홍, 비가오는 날은 생각나는 삼선짬뽕

by 예쁜꼬마선충 2020. 8. 24.

오늘도 비가오는데

배는 어김없이 고파옵니다.

배에서도 꼬르륵, 꼬르륵 개구리가 웁니다.

 

이번에는 배가 많이 고파서......

곱빼기를 시켰습니다.

저번에 비해서 양이 확실히 많긴하지만

금방 먹어치웠습니다..

 

이건 같이 간 사람이 시켰던

간짜장 곱빼기 면 양이에요!

면 양이 많은데

소스가 부족해서 추가로 더 시켰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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