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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안성 보개면 페리카나, 후라이드 치킨, 치맥 리뷰

by 예쁜꼬마선충 2020. 9. 5.

요새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감기걸리기 딱 좋은 날씨........

일하는 시간에 무척이나 더워서 맥주 생각이 간절해서

퇴근하고 바로 근처에 있는 치킨집을 찾아 지인과 함께 치맥을 먹었습니다.

 

기본 상차림?

치킨집에서도 상차림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나 싶네요?

양배추는 너무 맛있네요

치킨이 나오기전에 호로록 먹어버렸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치킨입니다.

2마리를 먹기엔 좀 부담스럽구.... 그렇다고 1마리만 먹기엔 좀 양이 부족한 것 같아서

후라이드 치킨 1마리에 다리4개를 시켰습니다.

다리만 먹으니... KFC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괜히 다리만 잘린 닭들이 떠올랐는데,

닭가슴살용으로 빠졌을 거라면 위로해준 지인이 있었기에

그냥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야무지게 다 먹어버렸네요..

대식가와의 식사는 늘... 깔끔합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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