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에서 맛보는 감성적인 커피, 카페 아아

안녕하세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에 갔을 때 커피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시 방문한 

 

카페 아아

 

입니다.

 

가게 이름을 핀 조명으로 비추는게

 

너무 이쁘네요!

 

가게 내부가 너무 귀엽고 깔끔해서 

 

주문한 커피를 기다리는 일 마저 즐겁더라구요.

 

실내식물에 관심이 많은 터라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저희가 주문한 음료는

 

그레이맛

 

아인슈페너

 

다쿠아즈(딸기)

 

를 주문했습니다.

 

사진을 잘 찍어보겠다고.. 노력을 하는데

 

마음만큼 잘 안되네요......

 

덕분에 먹지도 못하고

 

꽤나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저번과 동일하게 사장님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쿠아즈(딸기)...

 

존맛탱이더라구요.

 

나중에 골고루 먹어봐야겠습니다.

 

예전 과자로 사먹었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암튼 아아의 다쿠아즈가

 

훨씬 맛있는 걸로......

카페. 아아 메뉴

메뉴 사진은 업로드 하신걸 가져왔습니다.

 

사진으로 찍는 것 보다 훨씬 깔끔하네요! 

마감 1시간 전에 들어가서

 

나름 후다다닥 마시구 나와서

 

카페 모습을 찍으려고 했는데

 

부지런한 사장님이 보이네요!

 

열심히 하시는 만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가시려는 분들은 주소 참고하세요!

카페가는 길에 지나친 배추와 무를 가득 실은 트럭인데

 

왠지 정이가서 하나 찍어봤습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