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베라 진동 클렌저 리뷰, 난 녹색이 좋아

밖에서 일하고 활동이 많은 편이라 피부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피부과도 다니고 있고, 심각하게 더운 날에는 얼음으로 얼굴을 마사지하는 게 좋다고 해서 요즘엔 가끔 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씻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구매한 쥬베라 진동 클랜전!

녹색을 좋아해서 녹색으로 구매했다.

음.. 박스가 좀 고퀄이라 매끈매끈하다.

구성품은 다음과 같으며 충전은 무선 충전 느낌으로 선을 연결한 다음 저렇게 충전을 시키면 된다.

약간 자석으로 당기는 듯한 느낌이 있어 잘 쓰러지지 않는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이제 진동이 시작되는데 한 번 누르면 저런 불빛이 들어오고 일정한 진동의 세기로 내 피부를 깨끗하게 해줄 수 있다.

진동이 좀 더 강하거나 약한 걸 원한다면 화살표 버튼을 눌러 조절하면 된다.

전원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하얀색 불빛이 들어오는데 이건 위이이이이잉~~ 하면서 진동의 변화가 생긴다.

딥 클린? 뭐 그런 모드라는데 나름 괜찮다 이것도 역시 강하거나 약한 걸 원하면 화살표를 눌러 조절하면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처음 노란 불빛이 들어오는 모드에서는 저 물결무늬 뒷면에 온열 장치? 그런게 작동이 되어서 약간 따뜻한 온도가 되는데

그 부위를 피지가 잘 올라는 오는 부분에 대서 모공을 열어서 피지를 씻겨내는 그러한 기능이다.

다만 2번째 하얀색 불빛을 사용하는 딥 클린? 모드에서는 활성화되지 않는다.

그리고 배터리가 부족하면 각 스테이지에 맞는 불빛이 일정적으로 깜빡인다.

샤워하다가 급격하게 꺼지지는 않으니 안심해도 괜찮다.

약간 매직아이 같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