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화장품들이 다 교체주기가 와서 얼굴관련 제품 리뷰가 많다.
이게 다 여름때문이다. 너무 덥다.
암튼 원래 닥터자르트 제품을 쓰다가 가끔 땡낀다는 느낌이 느껴질때가 있다.
그럴때 마다 피지오겔 페이셜크림 소량을 얼굴에 펴 바르면 아주 괜찮아졌다.
처음에 다른 사람껄 써보고 입문하게 되어서 다른 사람들도 써보면 좋을 것 같아 리뷰한다.
포스팅 이젠에 쓰던 제품은 이 제품으로 약간 우르오스같이 생겼다.
예전에 우르오스 쓰다가 뒤집어진적이 있어서 난 우르오스를 싫어한다.
하지만 그 내용물 만큼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아주 소량만으로도 건조했던 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제품이다.
그래서 같은 제품으로 또 구매할까 하다가 다른 제품도 사용해보면 좋겠다 싶어서
이번엔 다른 제품을 샀다.
빨강과 파랑 그 차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엄연히 박스에 적힌 영어가 다르다!
이제품도 나랑 잘 맞기를 기대해본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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