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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안성 카페, 안성 분위기 카페, 안성 원곡면 카페, 카페 지송 리뷰

by 예쁜꼬마선충 2020. 7. 6.

간단하게 오리고리를 먹고 근처?에 있는 카페로 시간을 보내러 갔답니다.

추천으로 오게된 안성에 있는 카페 지송입니다.

 

안성 옛날오리에서 차로 10~15분 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제가 운전을 하지 않아서 체감상 그렇게 느꼈답니다.

 

찾아가 보시기 전에 위치 먼저 확인하세요!

 

 

차를 주차하고 들어서면 가게의 외관이 보이는데 너무 멋지더라구요!

2층으로 된 건물이라 2층에서 차를 마시며 밖을 바라보면 좋을 듯합니다!

 

 

주문하는 곳은 1층에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있습니다.

카페 지송은 조명에 신경을 많이 쓴 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주문을 하고 뷰를 감상하며 차를 마시기 위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올라가면!!!!!

 

 

2층의 뷰를 큰 창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구요

 

곳곳에 여러 실내식물들이 비치되어 있어 더욱 분위기 있게 만들어줍니다.

 


 

 

제가 앉은 쪽 주변은 이렇게 생겼는데 양 옆으로 큰 통유리라서 더욱 운치가 있더라구요!

밖은.... 인공으로 꾸며놓은 거 같은데 가까이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테이블 바로 위에 있던 조명인데 좀 신기하게 생겨서 찍어봤습니다.

 

역시나 2층에도 조명에 신경을 많이 쓴 듯한 모습입니다.

 

저희가 시킨 음료입니다.

 

9잔을 시켜도 금방 나왔어요!

 

 

여름이지만 약간 쌀쌀한 날씨여서 저는 따뜻한 초코라떼를 시켜서 마셨습니다.

 

달달하면서 몸을 따뜻하게 해 줘서 좋았어요!

 

물론 맛도 있구요!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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