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차이홍, 안성 차이홍에서 점심식사 리뷰

자주 방문했었지만 처음으로 이렇게 포스팅을 해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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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있어 자주 시켜먹는데 오늘은 직접 방문해서 식사를 했다.

 

가게 분위기는 사진과 같다.

 

사람이 많아서 사람을 피해 찍다 보니 뭔가 이상하다.

 

혹시 차이홍 방문 전 또는 전화 주문이라면 메뉴판이 필요할 것 같아서 사진을 찍어두었다.

 

나와 같이 갔던 사람은 중국냉면을 시켜먹었다.

 

난 처음 보는 음식인데 이 사람은 전에 먹어봤던 경험이 있던 터라 주문을 했다.

 

특이하게 땅콩소스? 같은 소스를 같이 주셨다. 물론 중국냉면에 넣어먹는 소스이다.

 

아무래도 우리가 흔히 먹는 냉면 + 식초 + 겨자 조합과 어울리는 구색이다.

 

난 볶음밥 곱빼기를 시켰다. 성인 남자 2명이서 먹기엔 부족할 거 같아서

 

추가로 깐쇼중새우 中 짜리를 같이 시켜서 먹었다.

 

너무 뜨거워서 입천장이 홀라당 까졌다.

 

 

성인 남자 2명이서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

 

토탈 4만 5천 원은 내가 결제했다.

 

점심식사 2명이서 먹은 것 치고는 비싼 편이지만 나름 맛있게 잘 먹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