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하우스는 퇴비를 삽질로 해서 골고루 뿌렸는데
이번에는 하우스에 들어갈 정도의 작은 퇴비살포기를 이용해서
하우스에 퇴비를 뿌렸습니다.
기계를 이용해서 뿌리니 정말 편하더라구요
그 동안 허리가 너무 아팠는데 다행입니다.
저 회사를 광고하려는 건 아니지만;
편하게 퇴비를 뿌렸습니다.
보통
20kg 포대 퇴비 16~18개 들어가니까 거의 가득 차더라구요?
그래서 그 정도를 기준으로 잡아 퇴비를 살포 했습니다.
아 참고로
퇴비의 부숙정도에 따라 살포되는 퇴비의 양이 다르니
조절을 잘 하셔야 해요
트렉터에 부착된 기계에 살포되는 양을 조절할 수 있는 레버가 있으니
사용하실 때 잘 조절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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