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에 먹은 티바 두마리 치킨, 후라이드 치킨+마늘 치킨 리뷰

처음 먹어본 치킨이에요!

 

지인이 사가지고 온 

 

티바 두마리 치킨

 

그동안 2마리라고 하면

 

호식이밖에 모르고 살던 저에게

 

새로운 치킨이었습니다.

 

 

임영웅씨가 광고모델이네요!

 

미스트롯 이후

 

광고에서도 많이 보는것 같아요!

 

풋고추와 홍고추를 들고있는 모습이

 

웃음짓게하네요!

 

암튼 공짜 치킨에 무척 신이나네요!

 

그런데 부담스럽게 술을 잔뜩 사왔네요;

 

저는 캔맥주 1개만 마셨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하나가 더 덮여있네요.

 

쉽게 허락하지 않겠다 이건가봅니다 :P

 

지인이 사온 치킨은

 

후라이드와 갈락이 조합된 치킨이었어요!

 

따뜻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참고로 사이드메뉴는 치즈볼이었어요!

 

치킨을 다 먹고 나중에 먹었는데

 

따뜻할 때 먹었으면 더 좋았을 뻔 했습니다.

 

술이랑 같이 먹어서 그런지

 

다는 먹지 못하고

 

후라이드만 다 먹었어요!

 

평소 둘 다 많이 먹는 타입인데

 

다 먹지는 못했어요!

 

그래서 나머지는 냉장고에 모셔뒀습니다.

 

찾아보니까

 

전에는 부채도 주고

 

포토카드도 줬다고하는데

 

이번엔 보이지가 않네요....

 

사온 사람이 중간에 슬쩍했나?

이상 치맥으로 맛있게 먹은

 

티마 두마리치킨 리뷰 였습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