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일을 도와드리다가 점심시간이 되어 식당을 찾던 중 엄마의 추천으로 도착한 쌈밥집
저 기둥을 기준으로 가게의 주차장이 있는데 점심시간을 약간 지나 도착했지만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있었다.
가게에서 준비한 주차장이 부족해서 옆에 보이는 밭에 무단으로 주차된 차들이 많았다
영업시간 점심과 저녁 장사만 하는 듯한 시간대이다;
참고로 1명이서 혼자 우리맛황토쌈밥 1인분을 주문하면 8000원이 아니라 10000원이다.
기본적으로 우리맛황토쌈밥을 주문하면 우렁 초무침과 제육볶음이 같이 나온다.
하지만 난 제육볶음이 맛있어서 추가로 더 주문을 했다.
주문한 2인분 상차림이다; 저걸 다 먹고 난 제육볶음 또 시켰다.
앞서 말한것과 같이 그냥 쌈밥만 시켜도 저렇게 제육볶음과 우렁 초무침이 나온다.
쌈채소는 2명이서 부족하지 않게 먹을 정도로 많이 주셨다.
우리도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많은 차들이 빠지고 없었다.
빠른 식사를 원하신다면 좀 일찍 가시는걸 추천한다.
한 끼 점심식사로 매우 나쁘지 않은 식사였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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