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처에서 식사를 마치고 가까운 카페를 찾던 중
입간판에 적힌 아인슈페너를 보고 혹 해서 들어간 가게는
메가커피였습니다.
체인점인지는 그 전 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설명이 있더라구요.
체인점답게 메뉴가 정말 많이 있더라구요.
저는 처음부터 선택할 메뉴가 정해져 있어서 고민없이 메뉴를 픽했습니다.
저희는 아인슈페너와 토피넛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요렇게 기계로 쉽게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가게 내부 곳곳에 메가커피에서의 커피를 즐기는 분들이 많아서
사진찍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음료의 정보인데 제가 주문한 음료는 나름 신상이라 그런지 정보가 없더라구요.
홈페이지 방문하셔서 메뉴정보다 위치 확인하실 분들은
공식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음료를 받고 바로 가게를 나와 걸으면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메가커피에서의 아인슈페너였는데
나름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운전을 하다보니 얼음이 녹아서.....
제대로된 맛을 맛보지 못하게 좀 아쉽네요!
나중에 다시 메가커피를 방문할 일이 생긴다면 여유롭게 맛보고 싶네요!
그럼 20000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선물 받은 조 말론 바디 앤 핸드워시 언박싱 리뷰 (20) | 2020.12.09 |
---|---|
건조한 내 손을 촉촉하게 만들어 줄 록시땅 시어 드라이 스킨 핸드 크림 언박싱 리뷰 (12) | 2020.12.09 |
안성 블루핸즈 안성서부점에서 엔진오일 교환 했어요. (1) | 2020.12.04 |
논산에 위치한 후백제의 왕 견훤왕릉 방문 (4) | 2020.12.01 |
전주 반월동 목초마을 한우 돼야지, 삼겹살 맛집 리뷰 및 메뉴 정보 (10) | 2020.11.30 |
안성 맛집, 꽈배기, 핫도그, 고로케 맛집, 수리수리 꽈배기 (34) | 2020.11.24 |
지나가버린 빼빼로데이를 추억하며...... (4) | 2020.11.24 |
전주 한옥마을 분위기 좋은 카페, 풍경을 빌려오다 '차경' (16) | 2020.11.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