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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애지중지 키웠던 김장배추 수확하던 날

by 예쁜꼬마선충 2020.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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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1월 중 하순에 배추를 수확하고 김장까지 끝내니, 이제서야 좀 정리가 되는 듯 하네요!

 

이제는 밭에 배추는 없고..... 이렇게 사진으로 남아 저를 기쁘게해주네요.

 

잘 자라고 있는 나의 배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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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중지 키우던 쌈배추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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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가 자라는 과정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키우던 배추가 다 누웠습니다.

 

알아서 누운건 아니고.... 제가 눕힌거죠

 

이렇게 일괄적으로 눕혀놓으니 이것도 이쁘네요.

언제 다 옮기고, 언제 다 치울까라는

 

걱정을 저 때는 했지만....

 

지금은 다 치웠답니다 하하

 

그 많았던던 배추를 차에 싣고, 살금살금 기어가는 차를 따라가며

 

흘리는 배추가 없는지 쫓아다녔습니다.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라서

 

천막을 치지않고 그냥 갔습니다.

 

(사실 천막을 펼치기 귀찮아서......)

 

배추를 쌓아올리는데 모든 체력을 .....

 

김장을 하려면 배추를 반으로 가르고 칼집을 넣어줬습니다.

 

배추 속이 노랑고 엄청 이뻤습니다.

 

참고로 하우스에서 키운 배추는 그렇게 고소한 맛이 나질 않구요.

 

노지에서 키운 배추는 고소한 맛이 좀 더 강합니다.

 

사진과 같은 배추로 김장을 했으니..... 맛있길 기대합니다.

 

빨리 라면에 김치랑 같이 먹고싶네요!

겸사겸사

 

무도 차에 싣고....

 

수확한 무로 같이 김장을 했습니다.

 

김장할 때 무를 안 넣을 순 없으니까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나오는 이상한 무.....

 

속상하네요ㅜㅜ

 

무는 뽑는라 진짜 힘들었습니다.....

 

빨간 무 진짜 색갈 이쁘지 않나요?

 

무를 뽑다가 너무 색이 이뻐서 사진 찍어봤습니다.

 

진짜 2020년 농사 끝이네요!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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