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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수확한 무, 당근, 양배추 저장했어요.

by 예쁜꼬마선충 2020.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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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에 배추, 무, 당근 등 여러 작물을 수확했어요.

 

김장에 필요한 만큼 사용을 하고 남은 작물은 저장을 하기로 했습니다.

무의 지상부(abovegroud)를 제거하고 포대자루에 담아놨습니다.

 

무 어깨의 녹색이 진한게 이쁘네요!

양배추도 마찬가지로 포대자루에 담아 저장을 했습니다.

 

거추장스러운 최외엽들은 다 제거를 해서 최대한 부피를 줄였습니다.

 

김장채소 준비, 비바람 견뎌준 내 채소들

안 좋은 날씨에서 이렇게 싹을 틔운 당근들.. 당근 솎음 작업 할 때 점파를 안하고 줄뿌림한 것을 너무나 후회했다. 또 당근이 발아가 안된 곳은 추가로 파종을 했더니 엄청나게 올라와서 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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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정말 힘들게 키웠던 당근인데요.

 

추운날씨에도 겨우 90일을 맞춰서 수확을 했네요.

 

서리를 몇번이고 맞았지만 잘 자란 당근이 고맙네요!

당근도 무와 마찬가지로 지상부의 잎을 모두 제거하고 

 

포대자루에 담아 저장을 했습니다.

채소를 저장할 때 꼭 잎을 떼야하는 이유는 

 

식물이 지속적으로 호흡을 하며 양분을 소모하기 때문입니다.

 

양분을 소모하게되면 우리가 이용하는 채소의 품질이 급격히 나빠져

 

이용할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저장하실때 꼭 채소에 상처가난 개체는 꼭 빼주셔야해요!

 

그 이유는  양파를 통해서 설명드릴게요

 

모든 저장양파는 건조를 시켜 저장을하는데요.

 

수확시 상처를 입은 양파의 상처면을 건조시키므로

 

이러한 작업을 큐어링이라고합니다.

 

또 양파를 비롯한 여러 고구마, 감자, 등 여러채소에서도 적용되는 원리입니다.

 

또한 햇빛을 보지 않도록 차광되고 서늘한 곳에 저장을 해주셔야

 

오랜기간 채소를 저장하실 수 있어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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